티끌의 적금기_ 연 4.3% 신한은행 신한 알.쓸 적금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그간 매우 많은 재테크기가 있었지만

차근차근히 한번 정리해보며 올리기로 하겠다.

 

신한은행 신한 알.쓸 적금

 

신한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하고있기 때문에

대출이자 우대 금리를 위해 매년 적금 한개씩은 소액이라도 넣고 있다.

신한카드 '더 모아 플래티넘 카드' 로 모은 신한포인트로 매달 적금하는 묘한(?) 선순환을 유지하고 있다.

매달 까먹지 않고 10,000원씩 넣는 자잘한 일을 하고 있다.

 

 

한번 낸걸 까먹고 두번 낼때가 있다 (...)

 

예전에는 이율 3%도 귀했었는데 요새는 흔하다. 체감 금리는 아직 높은듯 하다.

 

우대이율을 받기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보인다.

 

현재는 적용 이율이 연 3% 에 연 0.4%가 추가로 붙어있다.

현재는 마케팅 동의 0.1% 와 청약통장을 신한은행에 보유하고 있어서 0.3%이 기본적으로 붙어있어서 0.4%지만,

이외의 소득이체, 카드이용, 오픈뱅킹으로 추가 이율이 붙는 식인것 같다.

몇퍼센트의 금리를 얻기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야한다 ㅜㅜ 남의돈 가져오기 참 어렵다

 

작고 소중해....

 

현재 해지예상조희 금액은 이 정도 이다.

현재기준으로 만기해지이자가 2,379원이고 소득세가 330원이면 만기해지이자가

세후 2,019원으로 최종 이익금이 되는것인데, 그렇다면 원금인 100,000원에 대해서 백분율로 계산할 필요가있다.

이익에 대한 단순 수식이다.

내 적금을 대입해보자면

1.979%라니....아마 3% + 0.4% 로 해지예상금액이 잡히고 1년을 다 채우지 않아서 이렇게 계산이 되는것 같다.

만기일이 24년도 6월이고 앞으로 3만원정도 넣는다는 가정하에

여기에 세금뗀 분을 받을것 같다. 만기후 다시 계산을 해봐야겠다.

만기후 다시 이자를 정리해볼 생각이다.